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츠나기 타쿠토 (문단 편집) ==== 아시아 서킷 ==== [[파일:attachment/타츠나기 타쿠토/o0512028811773636814.jpg]] 2기가 시작되는 66화가 첫 등장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사실 이전에 [[스즈가모리 렌]]이 PSY퀄리아를 얻었을 때 회상 도중 '''구경꾼들 사이에서 렌의 파이트를 보고 있었다!''' 또한 1기 최종전 도중 울트라 레어 3명이 모여있을 때 렛카의 몸에 어떤 존재가 빙의해 사이퀄리아의 진상을 말해주는데, 이마의 문신으로 보아 이 역시 타쿠토로 보인다. 즉 이미 1기부터 존재가 드러난 셈. 초보자인척 센도 아이치에게 접근해 뱅가드 파이트를 했으며, 파이트를 개시하자 '''"로열 팰러딘? 아직도 그런 클랜이 있었나요?"'''라는 대사를 하더니 새로운 클랜인 골드 팰러딘의 덱을 사용한다. 그리고 갑자기 어둠의 세력과 클레이의 클랜간의 전투에서 [[블래스터 블레이드]], [[드래고닉 오버로드]], [[블래스터 다크]]가 납치되었다고 말하더니 사라져버린다. 그 후 아이치의 덱은 골드 팰러딘으로 바뀌어있었고 로열 팰러딘의 존재 자체가 말소된다. 알고 봤더니 이 소년이 바로 아시아 서킷의 개최자이자 타츠나기 재벌의 총수. 그리고 '로열 팰러딘' → '골드 팰러딘', '미스트' → '썬더볼트' 현상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75화에서는 '''아이치의 PSY퀄리아를 각성시킨것은 물론, 상대인 크리스에게 PSY퀄리아의 힘을 부여해줬다.''' 이로 인해 PSY퀄리아와도 연관이 있다는 떡밥이 제시되었다. 또한 이마의 초록색 선이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과 비슷해, 이쪽 관련 떡밥도 제시되는 중. 98화에선 드디어 서킷 우승을 차지한 아이치와 Q4 멤버들에게 클레이를 멸망시키려는 수수께끼의 세력을 물리칠 힘이 있는 자를 찾기 위해 VF서킷을 열었고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납치한 건 보이드라고 밝힌 뒤, 팀 Q4와 지금까지의 서킷의 우승팀이었던 팀 SIT 지니어스, 팀 NAL4, 팀 드레드노트를 클레이로 전송했다. 하지만 본성을 드러낸 [[소류 레온]]을 막으려다가 팀 Q4와 함께 어디론가 날아가게 되고, 남은 힘으로 Q4 멤버들의 기억을 복구해줬다. 그 후 보이드의 힘이 강해져 버로우 직전까지 갔다가 아이치가 레온을 이긴 뒤 아이치를 클레이로 인도해준뒤 블론드에이젤에 코스프레 라이드하여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로열 팰러딘을 구해낸다. 이후 지구로 귀환환 뒤에는 이마의 초록색 선이 사라졌다. 자세한 사항은 나와있지 않지만, 1기때의 렛카와 마찬가지로, 혹성 클레이의 정령 비스무리한 것에게 몸을 빌려준 듯 하다는 팬들의 의혹이 적지 않다. ~~의혹이고 뭐고 딱 봐도 에이젤 본인이 빙의한 거지 뭐. 라인도 똑같잖아?~~ 아무래도 타츠나기 가 당주 겸 영매 역할을 하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